이제 VMWare을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해야 해요.

저는 회원가입을 하기 싫은 관계로, 몇 년 전에 받아두었던 구버전 설치 파일을 통해 설치했어요.

 

그런고로, 이 글에서는 VMWare 설치 방법은 다루지 않을거예요.

 

 

이 글에서는 맥OS Sonoma를 설치하는 과정을 다루지만, 다른 맥 버전들도 설치 과정은 다 거의 똑같아요.


macOS 설치 전 사전 작업

VMWare에 가상머신을 추가하려고 하면 macOS가 보이지 않아요.

 

 

VMWare에서 Unlocker라는 것을 사용해야 해요.

아래 링크에 들어가서

https://github.com/paolo-projects/unlocker/releases

 

Releases · paolo-projects/unlocker

VMware Workstation macOS . Contribute to paolo-projects/unlocker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release-python-embedded.zip 파일을 받아서 압축을 풀어주세요.

 

win-install.cmd 파일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그러면 무언가가 실행되고,

 

 

운영체제 목록에 macOS가 추가돼요.

 

 

macOS 설치 .iso 파일 생성?

용량이 10 ~ 20GB 정도인지라, 직접 파일을 첨부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인터넷에서 능력것 찾아보세요?

저는 기존에 깔려있는 macOS를 이용해서 직접 만들었어요.

 

파일 보내달라고 하시면 보내드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내 서버 트래픽 제한이 무제한이라면 그냥 내 서버에 올려놓고 링크 걸어둘텐데.

 

가상머신 생성

Create a New Virtual Machine 클릭

 

 

가운데 선텍 후 Browse 버튼을 눌러서 능력것 구해온 macOS .iso 파일을 선택해주세요.

 

 

여기서는 Apple Mac OS X 선택.

Sonoma는 macOS 14인데 목록에 아직 없네요. 게시글 작성 시점 기준으로 macOS는 15 Tahoe가 최신버전이에요.

일단 그나마 가장 높은 버전으로 골랐어요.

 

가상머신 이름이랑 경로는 적당히 적거나 고르시고

 

하드 디스크인 척 할 파일의 적당히 128GB 정도로 설정했어요.

어차피 한 번에 128GB를 다 먹는 것이 아니라, 0GB에서 시작해서 안에 있는 파일이 늘어날수록 128GB까지 점점 늘어날거예요.

 

Finish

 

혹시 RAM이 4GB 미만이라면,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Settings 들어가셔서 4GB 이상으로 올려주세요.

 

인터넷 연결

VMWare를 완전히 종료시켜주세요.

그리고 가상머신을 생성한 폴더에 들어가서, 가상머신이름.vmx 파일을 열어주세요.

 

"ethernet0.virtualDev = "e1000e""라고 써있는 부분을 "ethernet0.virtualDev = "vmxnet3""로 바꿔주세요.

 

사실 설정을 바꾸지 않아도 인터넷 연결은 가능할거예요.

 

설치 전 이것저것 작업

초록색 재생 버튼을 누르거나 해서 가상머신을 부팅해주세요.

 

 

언어 선택 화면인데, 저는 한국어를 선택했어요.

원래 스크롤 방향이 평소와는 반대여야할텐데, VMWare는 알아서 평소랑 같은 방향으로 스크롤시켜주는 듯

 

 

디스크 유틸리티 클릭

 

 

능력것 잘 아까 가상머신에 추가했던 SSD인 척 하는 파일을 찾아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지우기 클릭

용량으로 잘 때려맞추면 돼요.

 

윈도우와 VMWare는 128GiB를 128GB로 잘못 표기하고 있어요.

중간에 i가 들어간 친구들은 이진 접두어라고 불러요. 1024로 나눴으면 이진 접두어를 사용하고, 1000으로 나눴으면 십진 접두어를 사용해야하는데, 윈도우와 VMWare는 1024로 나눠놓고 십진 접두어를 사용해요.

 

잘못 표기한 128GB

 = 128GiB

 = 128 × 1024 × 1024 × 1024 Byte

 = 137,438,953,472 Byte

 ≒ 137.44 × 1000 × 1000 × 1000 Byte

 = 137.44GB

 

 

아래 사진 속 용량도 적당히 반올림한 값인 137.44GB네요.

그러니 사진 속 137.44GB 짜리 하드 디스크가 아까 위에서 추가한 128G짜리 가상 하드 디스크에요.

 

 

이름은 적당히 입력. 나머지는 그대로 놔두고 지우기 클릭.

지금 하는 것은 윈도우 설치할 때 포멧했던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끝났으면 완료 클릭 후

 

디스크 유틸리티 종료. 그냥 왼쪽 위에 있는 빨간색 버튼이 닫기 버튼이니 그거 눌러도 돼요.

 

 

macOS 설치

이제 가장 위에 있는 macOS Sonoma 설치 클릭

 

게속 클릭

 

 

동의. 왜인지 모르겠다만, Sonoma만 약관이 나올 수도 있고 안나올 수도 있어요.

 

 

아까 "지우기"를 했던 디스크 선택 후 계속

 

 

그리고 하염없이 기다리면 돼요.

약19분 남았다고 하고 안보고 있던 사이에 재부팅된 뒤에 약 27분 남았다고 써있는데, 이거 다 사기에요 사기.

맥OS 설치할 때 뜨는 남은 시간은 다 거짓말이니까 믿으면 안돼요. 지금 거의 1시간 정도 기다렸는데 아직도 안끝났어요.

 

 

이거 봐 이거. "1분 미만 남음..." 상태가 10분이 넘었어요.

 

 

아마 몇 번 재부팅이 될건데, 그냥 놔두시면 될거예요.

 

설치 후 이것저것 설정

와 드디어 부팅 끝났다. 1시간 넘게 기다렸네요. 지역은 대한민국 선택

 

 

머야 왜 커널 패닉이 뜨지. 이거 대충 블루스크린 비슷한거예요. 아무튼 전 가상머신을 재부팅하니 이어서 설치되기 시작했어요.

 

계속

 

헤당사항이 없는 분들은 지금 안 함 클릭

 

 

계속

 

신규 설치하는 중이니, 지금 안함

 

나중에 설정

 

 

이용 약관 동의

 

 

컴퓨터에서 사용할 로컬을 만들어주세요.

 

한/영 전환은 CapsLock 키를 누르면 될텐데, 만약 전환이 되지 않는다면 화면 오른쪽 위에 "두벌식"이라고 적힌 부분을 눌러서 바꾸면 됩니다.

 

아무튼 전 적당히 입력했고, 계속

 

적당히 우리나라 위치 클릭한 뒤에 계속. 서울 대신 부산이 클릭될 수도 있어요.

 

공유하기 싫으니, 체크 해제 후 계속

 

나중에 설정

 

바꾸고 싶다면 바꾸도 상관없지만, 이 화면에서 바꾸면 렉이 아주 심하게 걸리니 참고하세요.

 

이제 기다리다가 보면 macOS가 부팅되는데

 

배경화면이 날아갔네요.

 

 

로그인 화면에서는 바탕화면이 잘 나오는데, 로그인을 하면 5초 정도 배경화면이 다 사라져요.

 

 

느낌상 vram 관련 이슈 같은데, 해결방법을 모르겠어요.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vram 용량이 늘어나지 않아요. 나중에 날 잡아서 다시 한 번 삽질해보든 해야겠어요.

 

사실 위에서 언어 설정 어쩌고 했던 부분부터 이미 배경화면이 날아가서 회색으로 보이는 상태였어요.

 

Sonoma 바로 아래 버전인 Ventura로 내린다면, 이렇게 배경화면은 잘 나와요. 중간에 사라지지도 않아요.

 

근데 문제는 사파리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이런식으로 웹사이트의 일부가 사라져요.

처음에는 왼쪽 사진처럼 잘 나왔다가, 1초 뒤에 사라져요,

 

 

소노마 이상에서는 배경화면이 안나오고, 웹사이트는 잘 나와요.

벤투라에서는 배경화면이 잘 나오고, 웹사이트 내용물이 안나와요.

몬터레이에서는 둘 다 잘 나와요. 그래서 저는 일단 몬터레이까지 내려온 상태.

 

 

해상도 조절 & 전체화면으로 만들기

해상도 설정을 아무리 찾아봐도 1024 × 768 말곤 없어요.

 

이건 VMWare Tools를 설치하면 해결할 수 있어요

 

어라. VMWare 구버전용 서버를 내렸나봐요.

 

 

다음 게시글을 읽어보시면, 글 어딘가에 VMWare Tools.iso 파일을 받는 링크가 있을거예요.

https://comterman.tistory.com/2388

 

VMware에 설치한 맥OS 해상도 변경 방법. VMware Tools 설치 과정

VMware 가상 머신의 맥OS 해상도 VMware를 이용해 맥OS 설치 후 부팅해 보니, 화면 해상도가 노트북의 액정 해상도보다 낮게 표시되었습니다. VMware를 창 모드로 실행했을 때도 물론이려니와 VMware를

comterman.tistory.com

 

 

거기서 받은 .iso 파일을 가상머신에 연결해주세요.

 

이런식으로

 

그러면 이렇게 VMWare Tools가 짠 하고 나올거예요. "VMWare Tools 설치" 부분을 더블클릭

 

계속 "계속" 버튼 누르시면서, 비밀번호 입력하면 입력하시고,

 

이런 화면이 나오면 "보안 환경설정 열기" 버튼 눌러서

 

아래에 있는 자물쇠 클릭하고 비밀번호 입력. 그러면 자물쇠 열림

개발자 VMWare 어쩌고 부분 허용 버튼 클릭

아래에 있는 자물쇠 다시 클릭. 그러면 자물쇠 잠김

 

재시동 한 번 해주시면,

 

여전히 바뀌지 않는 해상도 목록

 

하지만, 여기서 전체화면 버튼을 누른다면?

 

크아악

 

 

거의 1초 만에 바로 정상화된다 이말입니다. 이제 VMWare의 창 크기를 바꾸면 알아서 그 안에 있는 macOS의 크기도 바뀌어요.

 

 

위에 VMware 메뉴도 안보이게 숨기면

 

 

그냥 macOS가 설치된 실제 매킨토시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물론 커서를 화면 상단 중앙으로 옮기면 메뉴가 튀어나와요.

 


만약 VMWare Tools를 설치하지 않아다면 이딴식으로 될거예요.

 

 

아무튼 이제 VMWare Tools .iso 파일의 연결을 끊으면 돼요.

 

 

 

맥북이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던 과거의 필자는 이런식으로 가상머신 + 전체화면 조합으로 macOS를 사용했었어요.

당시 VMWare는 마우스 딜레이가 거의 없었고, VirtualBox는 조금 있었어서 VMWare로 사용했었어요.

 

지금은 다 지웠답니다. 이 글 올리느라 다시 깔아본거예요.

진짜 맥북을 산 것은 아니고, 리눅스에서 가상머신으로 굴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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