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3까지는 힌지 보호 필름을 사용해도 되었으나, 플립4부터는 힌지 내부 설계가 바뀌어서 필름을 붙이면 안된다는 말이 있어요.
근데, 플립5에서도 힌지 설계가 바뀌었고, 플립7에서도 또 바뀌었어요.
힌지 내부에 먼지 들어가지 말라고 안에다가 뭐 달아놓은게 있는데, 그게 필름을 밀어서 필름이 말린다거나,
내부 부품 어떻게 밀어서 화면에 검은 점이 생긴다거나 등등. 쓰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몇 달 동안 붙여놓고 쓰고 있는데 괜찮다는 말도 있고, (물론 누가봐도 필름 제작 업체 요청으로 작성한 글)
"힌지에 보호필름을 붙이는 것은 문제가 되니까, 삼성이 정품 필름을 만들어서 판매하지 않는 것 아닐까요?"라는 삼성 매장 직원의 의견도 있는데.
아니 근데 힌자는 아주 취약한 부분인 것은 확실한 상태에서, 삼성 정품 케이스는 힌지 보호를 안 하고 있단 말이죠?
아 이건 다음 세대 모델 나올 때가 되면 고장나도록 하는 고도로 설계된 상술인가.
아무튼 힌지를 적당히 보호하는 케이스를 쓰고 싶은데, 그러면 그 적당히가 아닌 영역은 그대로 외부에 노출되어요.
그래서 거기는 일단 필름으로라도 커버하고 싶은데, 그게 오히려 더 안좋은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삼성 케어 플러스가 답인가. 물리보고 대신 마법보호 사용.
일단 막 쓰다가 딸깍하면 고쳐지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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