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봤던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극장판이 13년만에 나왔다. 국내에서 개봉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 애니를 좋아하는 다른 지인과 함께 극장판을 보러 일본에 왔다.

자막 없이 시청한지라 전체적인 내용은 대충 다 알겠는데, 자세한 부분들은 잘 알아듣지 못했다.

 

 

 

하카타역에 붙어있는 영화관에서 극장판을 본 뒤에 텐진으로 이동했다. 텐진에서는 굿즈샵도 뒤적거리다가, 각자 본인 관심사를 따라 잠시 개인 행동.

일행은 같은 건물에 있는 약기 가게로 갔고 나는 중고 굿즈를 취급하는 곳으로 갔다. 그 근처에서 찍은 구청 사진

 

 

2층에 케이팝 굿즈가 많이 있다고 해서 올라가봤는데, 역시 여자친구 굿즈는 단 하나도 없었다.

 

 

다시 텐진에서 합류한 뒤에 숙소로 돌아갔다. 숙소에 체크인도 하고 구매한 것들도 놔두고 다시 나왔다. 이건 체크인 직전에 마셨던 맛있는 도토루 커피. 주문과 동시에 옆에 있는 다른 직원이 커피를 내리기 때문에, 결제가 끝나는 순간 완성된 커피가 나왔다.

 

 

숙소 위치 진짜 잘 잡은 것 같다. 바로 앞에 지하철도 오고 사철도 오고, 편의점도 다른 종류로 2개, 도토루 커피도 있고, 번화가까지 걸어서 10분에, 24시간 운영하는 돈키호테도 걸어서 15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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