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공항 내부 셔틀을 타고 국내선 터미널로 넘어온 뒤에, 지하철을 타고 하카타역에 왔다.

위와 같이 이동하면 환승을 해야하지만 210엔, 바로 하카타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면 400엔이다. 시간은 비슷하게 소요.

 

후쿠오카 지하철과 니시테츠에서는 굳이 승차권을 구매하지 않아도, 국제표준 비접촉결제를 지원하는 신용카드로도 탈 수 있다.

애플페이로도 이용 가능하다. 애플페이 NFC 결제는 표준규격이다.

삼성페이로도 이용 가능하다. 국내에서 사용하면 MST와 비표준 NFC가 동시에 활성화되지만, 해외에서 사용하면 NFC만 활성화되고 표준규격으로 결제되기 때문. "삼성카드 교통카드" 말고, 그 결제할 때 사용하는 삼성페이로 해야한다. 여기서 하는 것은 "신용카드 그 자체로 대중교통 이용"이지, "신용카드에 탑재된 후불교통카드 기능 사용"이 아니다.

 

 

JR큐슈 하카타역 도착

 

 

점심으로 라멘을 먹으러 갔다. 와 이게 진짜 라멘이지.

 

 

이후에 다음 일정까지 시간이 조금 많이 남아서 근처에 있는 서적&음반 중고매장에 갔다. 일본에서는 포토카드를 토레카라고 부르는 듯. 트레이드카드를 줄인 것이지만, 일본어에는 "트" 발음이 없으니 가장 가까운 "토"를 사용해서 "토레카".

내가 찾는 여자친구 포토카드는 역시 단 하나도 없었다. 가끔 국내에서 라신반 뒤적거리면 몇 개 있던데

 

 

국내에서 구할 수 있지만 너무 비싼 음반과, 구하기 힘든 일본 음반을 하나씩 샀다.

 

이후에 숙소로 이동. 아직 체크인 시간 전이라서 호텔 카운터에 짐을 맡기고 왔다. 벌써부터 계획이 틀어지고 있다. 원래는 캐리어를를 하카타역 코인락커에 넣어두고 적당히 근처에서 돌아다니다가 숙소로 이동하는 것이었는데.

 

 

숙소는 야쿠인역 근처로 잡았다. 텐진과 야쿠인이 숙소 위치 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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